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오픈워터 남자 10km 경기에서
한국의 박석현이 53위에 올랐습니다.
오늘 여수엑스포해양공원에서 열린
오픈워터 10km 경기에서
박석현은 1시간 52분 47초의 기록하며
금메달을 딴 독일의 플로리안 벨브록보다
4분51초 뒤쳐진 기록으로 레이스를 마쳤습니다.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를 개최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오픈워터 국가대표를 선발해 출전했습니다.(끝)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