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거북선대교 아래로 위치를 옮겨 개장할
4기 여수낭만포차의
운영자 18명이 선정됐습니다.
여수시는
사회적 약자 3명과 인근 지역주민 2명,
청년층과 일반시민 13명등 모두 18명을
서류평가와 품평회를 거쳐
낭만포차 제 4기 운영자로 최종 선발했습니다.
이번 운영자 선발에는 150명이 참여를 신청해
8대 1이 넘는 치열한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메뉴와 위생, 지역거주기간과 창의성등
다양한 관점에서 심사가 진행됐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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