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오늘(22),
광양지역 매실농가룰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김 지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오늘, 구례 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한데 이어
광양 청매실농원 영농조합법인을 찾아
매실 생산.가공 시설을 견학하고
홍쌍리 식품명인 등과 함께
매실산업 발전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5년 동안
광양매화문화관 건립과 위생발효시설 확충,
도지사 품질인증 제품 디자인 등,
매실 관련 5건의 사업에
54억여 원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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