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지난 봄 이상 저온으로
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가에
91억 원의 복구비를 지원합니다.
전남도는 지난 3~4월 이상저온으로 피해를 입은
도내 18개 시·군 지역 3천900여 ha 면적의
배와 복숭아 등 과수 재배농가에
농작물 피해 복구비 91억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도는 또, 피해 농가에 대해
농약대나 생계비를 지원하고
앞으로 1∼2년 동안 농업경영자금 상환 연기 등 혜택도 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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