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광주시장이
남북미 정상의 판문점 만남이
광주세계수영대회 성공 개최로 이어질 것을
기원했습니다.
이 시장은
남북미 정상들이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대화의 물꼬를 다시 텄다며
이 물꼬가 7월 12일 광주에
도달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 시장은 북한 선수단을 맞이할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며,
남과 북이 하나되는 수영대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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