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 새벽 3시쯤
순천시 조례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65살 A 씨가 얼굴과 다리에
심한 화장을 입어 병원을 옮겨졌고
거실 등 집 일부가 전소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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