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이 남도명품길 공모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고흥군은 전라남도의
'남도 명품길 조성 공모사업'에
영남면 팔영대교와
남열 해돋이 해수욕장 간 해안도로 8km구간이
대상지로 최종 선정 됐다고 밝혔습니다.
고흥군은 오는 2022년까지 사업이 완료되면
현재 추진 중인 짚트랙,
모노레일·곤돌라 등과 연계해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