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시설별 입장료 차이↑..순천만 생태공원 가장 비싸

김종수 기자 입력 2019-06-19 07:35:03 수정 2019-06-19 07:35:03 조회수 1

전라남도 주요 관광지 가운데
순천만 자연생태공원의 입장료가
가장 비싼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관광공사의 성인 기준 입장료 분석 결과
도내에서 순천만 자연생태공원이
8천 원으로 가장 비쌌고
동부지역에서는 순천 낙안읍성과 여수 해양수산과학원의 입장료가 3천 원으로 평균치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순천자연휴양림과 광양 백운산휴양림 등은
천 원을 받고 있어
전시, 체험시설과 자연시설의 입장료 차이가
큰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