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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김종태 기자 입력 2019-06-15 20:35:03 수정 2019-06-15 20:35:03 조회수 0

고흥 나로 우주센터에서는
지난 2013년 자력으로
'나로호' 발사에 성공했고
지난해 우리 기술로 만든 시험 발사체
'누리호'가 우주공간에 도달했습니다.

우주 기술 자립에 청신호가 켜진건데
예상대로 오는 2천21년 나로우주센터에서
소형 위성을 한국형 발사체에 실어
발사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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