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사라실 예술촌이
지역 문화유산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에
나섰습니다.
사라실 예술촌은
올해 문화재청 공모사업 선정으로
마로산성과 관련된 체험거리를 만들어
오는 22일 역사축제를 개최하기로 했다며
지역 관광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지난 2016년 문을 연 사라실 예술촌은
청년작가들의 창작공간으로 활용되면서
정부의 폐교 활용 우수사례로 꼽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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