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도내 동물 복지형 녹색 축산 농장을
오는 2022년까지 천 곳으로 확대합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2022년까지
친환경 축산물 인증 비용 지원,
동물 복지형 축산 시범 사업 등에 90억 여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도내 동물 복지형 녹색 축산 인증 농가를
모두 천곳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지난 달 말 현재
도내 동물 복지형 녹색 축산 인증 농가는
한우와 돼지, 육계 등 모두 143곳 입니다.
동물 복지형 녹색 축산 농장은
여유 있는 사육 공간, 가축 운동장 확보 등
동물 복지 사육과 위생적인 사양 관리를 통해
안전한 축산물을 생산해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환경 친화형 인증 농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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