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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시장 상인들 농성 5일째 "임시상가 절박"

박광수 기자 입력 2019-06-07 20:35:03 수정 2019-06-07 20:35:03 조회수 6

여수 수산물 특화시장 상인들이
생계 대책을 호소하며
여수시 청사에서 닷새째 철야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여수수산물 특화시장의 상인 30여명은
"여수시가 '시장 상인들'과 '회사측'의
분쟁을 조정하는 과정해서 부당한 개입등으로
조정이 파행에 이르는 단초를 제공했다"며
"생업을 재개할 수 있도록 조속히 임시상가를 마련해 줄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이에대해
"조속한 해결점을 찾자는 의미에서
양측에서 조금씩 양보하라는 제안을 했을 뿐
분쟁에 개입한 것이 아니었고
주차장 부지에 임시상가를 제공하는 안도
원천적인 해결방안이 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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