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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집중

김주희 기자 입력 2019-06-06 20:35:03 수정 2019-06-06 20:35:03 조회수 4

전남도가 돼지 전염병인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방역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북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발견 됨에 따라
야생 멧돼지에 의한 바이러스의
도내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22개 시·군 양돈농가에
생석회를 살포하도록 지도하고
야생 멧돼지 포획틀과 울타리 시설도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또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의
전파원이 될 수 있는
음식물 쓰레기를 사료로 사용하고 있는
도내 돼지 농장에 대해서도
전화 예찰과 현장 방문 등을 통한 관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남지역 580개 돼지 사육농가가 사육중인 돼지는 모두 110만 마리로
전국 사육량의 10%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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