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산단 바스프 기업이 오늘(11)
울트라손 공장에 증설한
생산라인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공장 증설에 따라
바스프 울트라손 공장이 생산하는
폴리아릴설폰의 연간 생산 규모는
6천 미터 톤 증가한
2만4천 미터 톤으로 확대됐습니다.
폴리아릴설폰은
전자와 자동차, 우주 산업에서
경량부품으로 쓰이는 내열 첨단소재로,
국내에 있는 생산공장은
여수 바스프 울트라손 공장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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