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그릇된 갑을문화 개선에 나섰습니다.
광양시는
시민들이 스스로 갑을관계를 개선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갑을문화 바꾸기 범시민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광양시는 어제(10),
관내 12개 기관.기업.단체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한
범시민 운동 다짐대회를 가졌으며,
앞으로 갑을문화 실태 파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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