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당국이 광양항의 해상 암초를
제거하기 위한 사업을 실시합니다.
해양수산부는 오늘(11)부터
여천과 광양, 율촌, 하동의 간선항로 내에
암초를 제거하기 위한 설계 용역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광양항의 해상 안전 확보를 위한 것으로,
수산당국은 내년 4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2022년까지 완료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