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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월드투어페스타..성과와 과제'-R

박민주 기자 입력 2019-06-01 07:35:05 수정 2019-06-01 07:35:05 조회수 2

◀ANC▶
세계 23개국 주한대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순천만 국가정원 월드투어페스타가
지난 주말, 폐막됐습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가정원에 조성된
세계정원을 새롭게 탐바꿈하는
변화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민주기자입니다.
◀END▶

2019 정원 월드투어페스타,

'정원을 걷다, 세계를 여행하다'라는 주제로
지난 10일, 막이 올랐습니다.

23개국의 주한대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국의 정원 문화를 알리는 자리가 됐습니다.

17일간의 행사 기간 국가정원 관람객은
53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9만 명 이상 늘었습니다

13곳 밖에 되지 않는 세계정원도
러시아, 인도, 타지키스탄, 엘살바도르 4개국이 교환 정원 조성을 희망해 협의에 나섰습니다.
◀INT▶

하지만 월드투어페스타를 통해
6년 전 국가정원에 조성된 각 나라별
세계정원을 새롭게 리뉴얼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정원박람회장은 제1호 국가정원으로 발전했지만
당시 조성됐던 세계정원은 제자리에 멈춰
있다는 평갑니다.

때문에 주제별 국가별로 서로 다른 색의
정원으로 탈바꿈할 적기가 됐다는 겁니다.

전담인력이나 조직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INT▶

올 해 한시적으로 열린 월드투어페스타,

정원문화를 함께 공감하고
세계로 확산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가
앞으로 관건입니다.

MBC뉴스 박민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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