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정치권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조직정비에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최근 열린 토론회를 통해
총선전략과 준비과제를 점검하고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과 지지율 등이
주요 변수가 될 것이라며 유권자 지형변화에도
신경쓸 것을 주문했습니다.
민주평화당 전남도당도
여수와 광양 등 지역별 당직자 2백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과 관련한 특강과 함께
조직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