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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웅천지구 또 초고층?"...주민 반발

박광수 기자 입력 2019-05-21 20:35:03 수정 2019-05-21 20:35:03 조회수 7

여수 웅천지구에
초고층 숙박시설의 건립이 잇따라 추진되면서
주민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여수시 웅천동 모 아파트 주민 대책위는
이순신 마리나 인근 해변에 추진중인
46층 규모의 생활숙박시설에 대해
"조망권과 일조권 침해가 불가피 하다"며
여수시와 시의회, 전남도의회등에 민원을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오늘 강정희 전남도 의원이 개최한
현장 간담회에도 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주차난은 물론 교육환경에도 적절치 않다"며
건축을 허용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여수시는 모 종합건설이
지난해 6월 신청한 46층건물의 사업심의를
거리제한 규정을 들어 반려했지만,
건설사측은 거리측정기준에 문제가 있다며
행정심판과 소송을 제기한 상태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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