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올 한해 관광객 유치 목표인 320만 명을 넘어
400만 관광객 시대를 맞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광양시는
지난달 기준으로
광양 주요 관광지 22곳을 방문한 관광객이
지난해 기준 128만 명보다
100만 명 가까이 증가한 220만 명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관광객 증가의 큰 요인으로
대표 봄꽃축제인
제20회 광양매화축제에 150만여 명의
관광객이 찾아왔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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