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영농철 농가 일손을 덜어주기 위해
마을 공동 급식을 지원합니다.
전라남도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여성 농업인들의 가사 부담을 덜어주고
영농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도내 천450개 마을에
최대 25일 범위 내에서
각각 200만원 한도로 부식비와 인건비 등
마을 공동 급식비를 지원합니다.
전남도는 올해 사업 규모가
지난 해 보다 185개 마을을 늘려 추진한 것이며
오는 2022년까지 2천개 마을로
연차적으로 확대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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