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어린이 날 연휴기간
34만여 명이 순천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순천시는
지난 4부터 연휴 3일간
순천만국가정원과 낙안읍성 등
주요 관광지에 34만여 명이 다녀갔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올 해를 '순천 방문의 해'로 정하고
관람객 천만 명 달성을 목표한 가운데,
현재 방문객이 3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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