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립미술관이 들어설 예정인
구 광양역사 부지 앞에 있는 폐창고가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됩니다.
광양시는
도립미술관과 연계한
시민들의 문화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내년까지 구 광양역 앞 폐창고를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드는
문화재생사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광양시는
폐창고 내부에 시민 컨벤션센터과 카페,
편의시설 등 창의적이고
예술적인 공간 구성을 위해
다음달 제안공모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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