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앵커멘트

김종태 기자 입력 2019-05-04 20:35:02 수정 2019-05-04 20:35:02 조회수 2

당시 잠수병을 앓고 있는 어민들을 가리켜
바다막장 사람들이라고 불렀습니다.
잠수병 질환이 탄광촌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앓는 질병과 비슷하다 이름지은건데요..
힘든 잠수에도 불구하고
잠수에 나설 수 밖에 없는
과거 어민들의 애환을 잘 보여주는거 같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