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오스트리아 린츠시와 협약을 맺고
교류협력을 강화합니다.
광양시는
최근 린츠시장 일행이 광양을 방문해
제철소 방문 등 주요 일정을 소화하고
경제와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며 특히 예술고등학교나 도립미술관과
연계한 문화교류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오스트리아 북부에 위치한 린츠시는
인구 19만 명이 거주하는 철강도시로
유럽 문화수도에도 지정된 바 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