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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생실습 명찰에 출신대학 표기 말아야"

조희원 기자 입력 2019-05-03 07:35:05 수정 2019-05-03 07:35:05 조회수 1

시민단체가
사범대 교육실습 기간을 앞두고
교생들의 명찰 패용 문제를
지적하고 나섰습니다.

학벌 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중고등학교로 실습을 나오는
교육학 전공 대학생들이
출신 대학이 기재된 명찰을 패용하는 건
학벌주의를 조장하는 태도라며
오늘(2)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단체는, "명찰에 출신 대학을 기재하는 것이
학벌주의의 핵심 원인은 아니지만,
인격권과 사생활 침해에 해당되는 사안"이라며
교육부와 각 시도교육감에 시정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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