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여수시 출범 20주년을 맞아
시민단체가 '시민의 날' 변경을 위한
조례 개정을 요구했습니다.
3려 통합 관련 시민단체 두 곳은 오늘(17)
'여수시민의 날'을 통합 여수시가 출범한
4월 1일로 변경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 청구서'를 여수시에 제출하고
서명운동에 들어갔습니다.
이들 단체는 또,
통합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기념사업이 필요하다며
여수시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