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문화재 야행 프로그램에
4만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순천시는 지난 주말,
문화의 거리와
근대문화유산을 볼 수 있는 매곡동 일원에서
순천 문화재 야행 프로그램을 진행해
4만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문화재 야행의 주제는
'승평지로 본 순천의 문화재'로
순천시는 오는 8월에도 2차 야행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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