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8) 8시 30분쯤
전남 여수시 만흥동의
한 사료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공장 한동과 양식장 사료로 쓰이는
참치 부산물 2천톤이 불에 탔으며
출동한 소방관 250여명에 의해
1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날이 밝는 대로
소방당국과 함께 합동 감식을 진행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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