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동부지역 지자체들의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율이
대부분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여수시의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율'은 1.41%로
도내 22개 지자체 가운데 두 번째로 높았지만,
순천과 광양, 고흥은
전국 기초 지자체 평균인 0.93%를
밑돌았습니다.
한편, 여수광양항만공사의
우선 구매율은 24.2%로
전국 공기업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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