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부터 나흘간 보성에서 열린
제 58회 전남체전에서
여수시와 순천시 광양시가
나란히 종합 2,3,4위의 성적을 올렸습니다.
특히 여수시는 수영과 유도등의 종목에서
선전하면서
3위권내에서 밀려났던 지난해의
부진을 털어냈습니다.
올해대회 종합우승은
개최지인 보성군이 차지했으며
내년 대회는 영광군에서 열립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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