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이 장애 학생을 위한
특수교육 인프라 지원을 강화합니다.
전남도교육청은
지난해 함평과 장흥에
직업능력개발원과 연계한
특수교육 지원센터를 설립한 데 이어
내년까지 순천과 목포 등
4개 시군에 지원센터를
추가 개설하기로 했습니다.
교육청은
관련한 전문 인력도 확충해
특수학생의 교육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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