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창업 농업인 258명을
새롭게 선발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시.군 별 서면 평가와 면접을 통해
청년 창업농 258명을 선발하고
이달부터 영농정착 지원금과
안정적 정착을 위한 농지, 후계농 자금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선발된 청년 창업 농업인의 연령은
20대가 41%, 30대가 59%로
젊고 활력있는 농촌을 조성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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