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기업하기 좋은 전남'
조성을 위해 나섰습니다.
전남도는 299개 기업이 입주해
수출액 311억달러,
고용 인원 2만3천여명을 창출하고 있는
여수산단의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022년까지 5천억 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공업용수 시설 개선과
하수 재이용 사업 등을 추진합니다.
전남도는 또,
노후화된 여수산단의 안전 관리를 위해
오는 2023년까지 3백여억원을 들여
재난 대응 통합 인프라 구축에 나설 계획입니다
특히 여수 제2석유화학부두 건설과
낙포부두 리뉴얼 사업의
설계기간 단축과 예비타당성 조사
조기 완료에도 행정력을 모을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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