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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매실 부산물, 스위스 제약회사에 수출

문형철 기자 입력 2019-04-11 20:30:00 수정 2019-04-11 20:30:00 조회수 2

광양 매실 부산물이
처음으로 해외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이번에 수출된 매실 부산물은 모두 8t으로,
스위스 제약회사에 공급돼
건강 기능성식품을 만드는데 사용되며,
올해 연말까지 27t의 매실 부산물이
추가 수출될 전망입니다.

지난달 광양시와 스위스 제약회사,
빛그린 매실사업단은
매실 제품의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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