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교육청이 교육현장의
친일 잔재 청산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은
지난 2월 역사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테스크포스팀을 구성한 데 이어,
4월 한 달 동안
도내 학교의 상징물과 교가,
친일 관련 석물 등에 남아 있는
일제시대 잔재 문화를 파악하기 위해
전수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교육청은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이 같은 청산 작업을 기획했다며,
두발이나 복장검사, 훈화 문화 등
전반적인 일제시대 학생 생활 규정도
개정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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