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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만취 운전 차량, 주유소 돌진

강서영 기자 입력 2019-04-07 20:30:00 수정 2019-04-07 20:30:00 조회수 2

◀ANC▶

오늘 오전

술에 취한 20대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주유소의 급유기를 들이받고

건물로 돌진해 불이 붙었습니다.



불은 초기에 진화돼

크게 번지진 않았지만

자칫 큰 피해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VCR▶

오늘(7) 오전 6시 10분쯤.

여수시 돌산읍의 한 주유소



갑자기 한 차량이

급유기를 들이받으면서

순식간에 건물로 돌진합니다.



차량과의 충격으로

급유기가 뽑혀나간 자리에

불꽃이 일기 시작합니다.



차량 운전자 23살 하모씨가

차량 밖으로 빠져나옵니다.



◀INT▶

*이승환 / 사고 당시 목격자*

"갑자기 꽝 소리가 나고 나와서 아수라장이 된 사무실이 돼 있었고, 그 다음에 바깥에 보니까 사람이 하나 쓰러져 있었고요. 차에서 나와서. 바깥에서 불 났다는 소리를 듣고."



돌진한 차량에도 불이 붙었지만

현장에 있던 직원이 소화기로 불을 꺼

크게 번지진 않았습니다.



대응이 늦었다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운전자 하씨의

당시 혈중 알콜농도는 0.203%,

면허 취소 수치를 훌쩍 넘겼습니다.



경찰은 하씨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커브 길에

운전대를 제대로 꺾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강서영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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