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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김종태 기자 입력 2019-04-06 20:30:00 수정 2019-04-06 20:30:00 조회수 0

당시 뺑소니범은
아직도 잡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김씨를 친 차량들이 사고를 낸것을 알면서도
한대도 멈춰서지 않은것을 보면
우리 사회의 비정한 양심을
잘 보여주는 사고였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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