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항 동측배후부지에 입주할 예정이었던
모 제조업체의 입주가 늦어지면서
광양시의 대응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지난 2015년
광양항 물동량과 고용 창출 등을 기대하며
부지를 임대했지만
계약을 맺은 한 업체가 자금난 등으로 공사를 미뤄왔다며 최근 착공을 허가하고
보완서류를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해당업체는
공사지연에 대한 책임은 인정하면서도
최근 불거진 임대료 특혜논란에 대해서는
계약내용에 따라 인근 업체들과 동일한 기준으로 내고 있다며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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