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사회보장급여를 효율적으로 지급하기 위해
확인조사를 실시합니다.
광양시는
오는 6월까지 관내 1,800여 가구를 대상으로
기초연금과 장애인 연금 등 13개 분야에서
수급자의 자격과 적정성을 파악하기 위해
인적정보와 금융재산 등 세부자료를 토대로
자격과 급여 변경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광양에서는 관련 조사를 통해
5백여 세대의 수급자격이 변경됐으며
소득이나 재산증가가
주된 원인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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