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이 지역에서 대규모 개편대회를 통해
지지층 결집에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여수갑·을지역위원회와
광양·곡성·구례지역위원회는
주말동안 해당지역을 중심으로
출정식과 함께 개편대회를 마무리하고
내년 총선 승리와 현 정부의 안정적 국정운영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여수와 광양의 경우
20대 총선과 7회 지방선거 당시
현재 여당 소속 후보들이 당선되지 못하면서
지역 유권자 성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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