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개화시기에 맞춰
지역에서도 봄꽃축제가 막을 올렸습니다.
광양벚꽃문화제추진위원회는
오늘(29)부터 사흘동안 금호동 일원에서
축제를 개최하고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행사와 공연 등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매년 3월 말부터 개화하는 광양 벚꽃은
백운대와 서천변을 중심으로 장관을 이루면서
전국적인 명소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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