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안느마가렛 노벨평화상 범국민추천위원회가
바티칸시국 교황청을 방문해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김황식 전 총리와 박병종 고흥군수,
김연준 신부, 우기종 전 정무부지사 등,
노벨평화상 추천위 해외홍보단은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나
마라안느와 마가렛의 헌신적인 삶을 설명하고
노벨평화상 추천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홍보단 일행은 이어, 오는 27일까지
오스트리아 하인츠 피셔 전 대통령을 방문하고
교민과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마리안마가렛 다큐 영화도 상영하는 등,
해외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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