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선정한 남해안 전망 명소 7곳 가운데
전남동부지역 세군데가 포함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
여수순천 여자만 갯가노을 전망대와
고흥 금의시비공원, 고흥 지붕없는 미술관,
통영 달아전망대등 남해안 해안도로 7군데를
전망 명소로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국토부는 고흥과 여수를 거쳐 거제로 이어지는
해양경관도로 575km가운데
이들 구간이 핵심적인 전망 구간이라며
해안경관도로 조성등을 통해
명소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끝)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