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의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모니터링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여수시는
학부모와 보육·보건 전문가 8명으로
모니터링단을 구성해
다음 달부터 관내 어린이집 1백여 곳에 대한
점검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모니터링단은
안전과 위생 등 4개 분야,
20개 지표를 점검하게 되며,
여수시는 점검 결과를 활용해
개선 사업과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