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의회 여순사건 특별위원회도
재심 개시 결정에 환영의 뜻을 밝히고,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특별위원회는
여순사건 진상규명과 희생자들의 명예회복이
하루빨리 이뤄져야 한다며,
여순사건 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위해
다음 달부터 1만 명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제2차 국회 방문을 통해
정치권의 관심을 촉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