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안전 위협요소를 개선하기 위한
여수시 안전모니터 봉사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여수시는 최근
녹색어머니회 회원과 안전업무 종사자 등
50명으로 구성된
'안전모니터 봉사단'이 발족했으며,
앞으로 2년 동안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봉사단은 불법 주·정차와 비상구 폐쇄,
차량 안전띠 미착용 등
일상 생활에서 자주 발생하는
7대 불법행위를 개선하기 위해
점검 활동과 캠페인 등을 진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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