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7) 열린 남북 정상회담의 TV 생중계에
도민들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청률 조사 기관 TNMS에 따르면
어제(27) 전남지역의 평균 TV 시청시간은
전날보다 무려 4시간 5분 증가한
9시간 56분으로 전국에서 가장 길었습니다.
한편, 밤 9시 12분부터 29분까지 진행된
김정은 위원장 일행 환송행사의 TV 시청률은
39.7%로 정상회담 일정 가운데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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