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 스카이큐브의 운행적자와 관련한
운행사의 손해배상청구와 관련해
시민단체가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순천시민사회단체와 지방의원 등 30여 명은
오늘(14) 기자회견을 열고
포스코 계열사인 에코트랜스가
적자누적으로 사업중단 의사를 밝힌 뒤
순천시에 1,300억 원대의 보상액을 요구했다며
이에 대해 시민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포스코가
지역주민들의 환경권리를 침해해 왔다며
시민소송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순천시와 에코트랜스는
관련 사업의 적자 보전 등
협약서 내용 수정을 두고 이견을 보이면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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