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가 실시한
2019년 자치단체 청년센터 운영지원사업 공모에도내에서는 순천시와 영광군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전국 38개 자치단체가 신청해
최종 16곳이 선정됐으며,
도내에서는 순천시와 영광군 등,
2개 시군이 선정돼 국비 3억원을 지원받습니다.
청년센터 운영 지원사업은
자치단체가 청년 공간을 확보하고
지역 특성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발굴, 제안하면 고용노동부가 심사.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며,
순천시는 꿈꾸는 청춘 청년센터 운영이
이번에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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